여고생 - 단편

여고생 - 단편

물티슈 0 301

나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3학년 여고생이다. 성적은 그럭저럭이고, 얼굴도 그럭저럭이다. 하지만 못생겼다는 얘기는 못들어 본것같다. 아니,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얼굴은 이쁜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몸매가 너무 섹시한 탓에 

얼굴 얘기보다는 몸얘기로 가는것일지도 모른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다. 반에서는 중하위권 정도이고, 뭐 대학은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아직 철이 덜들어서 그런지 공부 해야된다는 

생각은 들지만 공부는 거의 하지 않는다. 나는 중학교때부터 술마시고,담배피고,남자만나고 등등... 뭐 이런식으로 노는것을 좋아햇다. 때문에 남자 경험도 보통 여고생보다는 많은 편이다.
 

우리집은 원래 서울에서 살았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나마 땅값이 싼 인천쪽으로 이사를 가게 됬다. 우리학교는 신길쪽에 있고 우리집은 부평역쪽에 있으므로 집에서 지하철타고 30분 정도면 학교에 갈 수 있다. 30분이면 상당히

먼거리라 전학갈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지금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하고 떨어지는것은 싫었다. 때문에 나는 하루에 1시간정도를 등교 시간으로 쓴다. 
 

학교 끝나고 집에 갈때 한 6시쯤에 지하철을 타면 진짜 장난 아니다. 6시면 직장인들이 퇴근하는 시간이라, 지하철에는 거의 발디딜 틈조차 없다. 나는 어제도 어쩔수 없이 그 발 디딜틈조차 없는 지하철을 타야만 했다. 지하철을 

타러 계단을 올라가는데 지하철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저 지하철을 놓쳐봤자 얼마 안있으면 바로 다른 지하철이 오는데, 이상하게도 그 지하철이 타고 싶었다. 나는 죽어라고 뛰었다. 내가 계단을 거의 다 올라 왔을때쯤, 지하철 

문이 닫히는게 보였다. 그래서 포기하고 천천히 걸어가는데, 뒤에서 어떤 중학생이 어떻게든 지하철을 타보려고 그 닫히는 문사이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 중학교 3학년쯤 되보이는데 지하철로 뛰어드는게 좀 귀여웠다.

그 중학생은 어쩔수 없이 나와 같이 지하철을 기다려야 했고, 우리는 노란 대기선 바로 앞에 나란히 서있었다.
 

사람들은 계속 몰려와 내 뒤에 줄을 섰고, 얼마 안 있지 않자 지하철이 또 왔다. 나와 그 중학생은 사람들 인파에 밀려서 지하철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나는 원래 문 앞에 서있는걸 좋아하는데, 그때는 사람들에게 밀려서 안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그 중학생은 안밀릴려고 힘을 쓰다가, 어쩌다 보니 내 뒤에 서있게 되었다. 그러니깐, 나는 좌석 바로 앞에서 손잡이를 잡고 서있게 되고, 그 중학생은 내 뒤에 붙어 서있게 되었다. 중학생은 의도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에게 밀려 점점 나와 밀착되어 갔다. 그 다음에 영등포역 과 신도림 역을 지날때는 더 장난 아니었다. 신길에 탔던 사람의 수만큼이 또 탔고, 나중에 신도림 역에서는 들어올 틈이 없어서 못타는 사람도 많았다. 

그 많은 인파 때문에 나와 그 중학생은 거의 부비부비 수준으로 붙어 있게 되었다. 중학생은 그렇게 붙어 있는것이 흥분이 됬는지, 사람들 몰래 내 머리를 살짝 살짝 냄새를 맡고 있엇다. 그러더니 내 엉덩이 쪽으로 뭔가 뜨겁고 

딱딱한 물체가 점점 커져갔다. 그 중학생이 일부러 바싹 붙인건지, 인파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중학생의 그 뜨겁고 딱딱한 자지는 내 엉덩이에 바싹 붙어 있었다. 지하철이 흔들릴때마다 그 느낌이 정확하게 느껴졌다. 

그 중학생은 하체 부분은 나에게 완전히 붙인후, 지하철이 흔들릴때마다 은근슬쩍 내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댔다. 나는 그 느낌이 싫지도 않고, 그 중학생이 귀여워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 중학생은 내가 눈치를 못챘다고 생각 

했는지, 점점 바싹 붙여 비벼대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나에게는 그 자지의 느낌이 더 강렬하게 왔다. 그러더니 옆사람의 시선을 느꼇는지 그 중학생이 자지를 살짝 떼기 시작했다. 나는 일부러 그 중학생을 놀래켜 줄려고 내 

엉덩이를 자지에 밀어 붙였다. 화들짝 놀래는 얼굴이 유리창으로 보였다. 그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이번에는 내 엉덩이로 그녀석의 자지를 비벼댔다. 녀석은 아직 동정인지,내 엉덩이와 맞춰 움직이는것을 잘 못했다. 그래서 내가

일방적으로 엉덩이를 자지에 붙이고, 강하게 비벼댓다. 녀석은 어찌할줄 몰랐다. 자지가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자, 나는 더 빠르게 비볏고, 그녀석은 쌀거 같은지, 손으로 내 허리를 꽉 잡았다. 그리고 자지에서는 경련이 일어나며, 

뜨거운 액체가 나오는 느낌이 났다. 바지를 입고 싼것이다. 이렇게 빨리싸는것을 보니 동정이 틀림없었다. 그 중학생이 너무 귀여워 나는 싸는 순간까지고 계속 비벼줬다. 그러자, 그녀석은 다 쌌는지 내 엉덩이에서 자지를 때고 

다음역에서 내렸다. 아마 정액도 처리해야 되고, 더이상 내 얼굴이 보기 민망했기 때문에 그런것 같았다.


그 다음날, 나는 또 학교가 끝나고 6시쯤에 지하철을 타러 갔다. 그런데 어제 그 중학생이 또 있었다. 벤치에 앉아 있던것을 보니, 나를 기다린 모양이었다. 솔직히 나도 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다. 그녀석은 나를 보자 얼굴이 빨개졌고, 내 뒤로 줄을 섰다. 지하철은 금방 왔고, 나는 이번에는 문쪽으로 섰다. 그녀석이 내 뒤에 서있었기 때문에, 지하철에 타니 내가 그녀석 뒤에 서있게 되었다. 지하철에 타고, 문이 닫히자 마자 이번에는 내가 그녀석에게 

몸을 바싹 붙였다.몸을 바싹 붙이고 보니, 벌써부터 그녀석은 벌써부터 발기가 된것 같앗다. 나는 이번에는 어제보다 더 대담하게 나가기로 생각했다. 유리창을 통해 비치는 그녀석의 얼굴을 봤다. 그녀석도 나를 봤다. 우리가 

눈을 마주쳤을때, 나는 그녀석의 자지를 손으로 꽉 잡았다. 사람들은 아무도 눈치를 못챈것 같았다. 그녀석은 순간 깜짝 놀래더니, 꽉 잡은 내 손에 자지를 흔들어 댓다. 나는 가슴을 그녀석 등에 붙이고, 귀에 바람을 넣으며 그녀석의 자지를 더 세게 흔들었다. 동정에게는 너무 자극적이었는지, 그녀석의 자지는 벌써 쌀 기미를 보이며 꿈틀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중학생은 바지 지퍼를 열더니 내 손에 맨살의 자지를 지어 주었다. 그렇게 큰 자지는 아니였다. 그 자지를 만져대며
 

"설마 지하철에서 쌀려는건가?... 냄새 때문에 사람들이 눈치 챌텐데.."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녀석은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 자신의 자지를 휴지로 감쌋다. 그자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온것이었다. 나는 그 녀석이 귀여워서 특별 서비스로 귀를 핥으며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기분이 정말 

좋았는지, 3초도 되지 않자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나왓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줄려고 계속 귀를 핥으며 자지를 흔들었다. 그랫더니 중학생은 이제 다 쌋다는 의미인지 내 손에서 자지를 뻇다. 나는 마무리로 

그녀석의 귀를 깨물어 주었다. 


그녀석은 휴지를 다시 주머니에 넣더니 이제 미동도 없이 가만히 서있었다. 나는 그녀석을 등뒤로 한채로 손에 묻은 그녀석의 정액을 살짝 맛봤다. 짭짜름하고 향이 진했다. 나는 그녀석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휴지를 꺼냇다. 

그녀석은 이미 정신이 홍콩가있는 상태라 뭔짓을 해도 몰랐다. 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써가며 몰래 몰래 휴지에 묻은 정액의 냄새를 맡아댔다. 살짝 맛도 보고, 만지기도 하다 보니, 나도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정액의 냄새를 

맡으며 그녀석의 얼굴을 보자 더 흥분됬다. 짧은 치마 아래도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든 이 흥분을 가라 앉히고 싶었다. 우리동네에 아는 남자들도 없고, 그렇다고 집에서 자위하는것은 싫엇다. 나는 내 앞에 있는 

중학생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부평에서 내려"
 

그녀석은 살짝 겁먹은 얼굴로 말했다.
 

"왜요?..."
 

"내리라면 내려 씹새야"
 

".........."
 

몸이 뜨거워 미철것 같았다. 두정거장 정도 더 가자, 부평역이 되었다. 나는 그녀석의 손을 잡고 끌어 지하철을 내렸다.
 

"어디 가는거에요?.."
 

"씨발 내가 니 해줬잖아. 너도 나 해줘야지"

일단 그녀석의 손을잡고 지하철역을 나왔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마땅히 섹스를 할만한 장소가 없었다. 이시간에 교복입고 모텔갈수도 없는거고, 우리집에서 하다가 내 남동생이라도 오면 개쪽인거고..그러다가 적당히 아무데나

찾아보기로 했다. 급한 불만 끄면 되는거니깐..


"야 따라와"
 

나는 어디로 가야될지도 모르면서 일단 끌고 다녔다. 일단 공원 근처를 돌아봤는데, 사람도 별로 없는거 같아서 이 공원이 딱인거 같았다. 나는 그녀석의 손을 잡고 화장실을 찾았다. 예전에도 화장실에서 몇번 해본적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을 했다. 사람이 별로 없어 보이는 으슥한 화장실을 찾아서 나는 그녀석과 같이 남자화장실로 들어갔다. 


"야. 자지 죽었냐? 바지 벗어봐"


그녀석이 바지를 벗자 발기된 자지가 스프링처럼 튕기며 나왔다. 나는 변기에 앉아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으며 말했다.


"누나 보지 너때문에 이렇게 촉촉히 젖었으니깐 니가 와서 빨리 달래줘"
 

그녀석은 바지를 벗어놓고 변기칸으로 들어와 문을 잠갔다. 
 

"너 처음이야?"
 

"네.. 누나 고마워요.."

처음이라는 말에 나는 그녀석의 자지를 잡고 내 보지로 끌어 당겼다. 괜히 구멍찾는데 시간을 보낼수는 없으니깐.그녀석의 자지가 내 보지로 들어오자, 내 보지는 씹물을 토해냈다.


"아~~~ 기분좋아~~~~야 허리좀 흔들어봐"
 

그녀석은 내가 시키는대로 허리를 흔들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어색했다.
 

"누나 가슴좀 빨아봐"
 

나는 셔츠 단추를 풀고 젖통을 그녀석에서 꺼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석의 허리가 빨라지더니 내 가씀을 꽉 부여잡기 시작했다.
 

"아~~... 야~!! 벌써 싸려고?.."
 

"아~~아~~~ 누나 미안해요! 벌써 쌀거 같애요!"
 

" 아항~~ 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싸.. 좀만 참아봐..."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석은 내 몸안에 사정을 했다.
 

"하아..하아... 누나 미안해요..."
 

"야 이 미친새끼야 너만 좋으면 다냐? 다시 세워"
 

"누나.. 그건 무린데요.."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밖에는 이녀석 바지도 벗어져 있는데.. 이건 좆된거다..
 

"야! 여기 누가 바지 벗어놧어!"
 

"어 진짜네?ㅋㅋ"
 

"누가 여기서 떡친거 아니야?"
 

"여기 화장실 문 닫혀있네?"
 

" 아 씨발 나도 하고싶다"
 

"나도나도"
 

대충 말하는걸 들어보니 남자 4명 정도는 되는것 같았다. 나는 나의 욕정을 달래줄 좋은 방법이 생각 났다. 나는 발가락으로 화장실 문을 열고 내 위에 올라와있는 중학생을 발로 밀어냈다. 그러자 그녀석은 바지를 벗은 상태로 뒤로

넘어지며 고꾸라졌다. 낮선 남자들은 모두 4명.화장실 안의 남자들은 모두 당황한 듯했다. 나이는 나와 비슷해 보엿다. 중학생은 서두러 옷을 입고 나갔다. 나는 그 남자 4명이 보는 앞에서 보지를 벌려 중학생의 정액을 보여줫다.


"오늘 안전한 날이야. 너네도 할래?"   남자들은 어이 없다는듯 서있었다.


"4명이 한꺼번에 하기 좀 그러면 한명씩 오든가"
 

그러자 그중 가장 키가 큰 남자가 웃으며 나한테 왔다.
 

"씨발 이거 존나 색녀네"
 

그 남자는 바로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내 내 보지에 박아댔다. 중학생 자지와는 차원이 틀렷다.
 

"아항~~아항~~~ 너무 좋아~~"
 

그러자 다른 남자도 자지를 꺼내며 말했다.
 

"야~ 이년 쩌네. 기태야 같이좀 먹자."
 

그러자 그 기태라는 남자가 나를 들어 올리더니 화장실 바닥에 눕히고 내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남자가 내 입에 자지를 넣었다. 나는 그 자지를 빨며 남은 두명에게 말했다.
 

"앙~앙~~ 나 너무 좋아 미치겠어.. 오빠들두 빨리와"
 

그러자 안경쓴 남자가 나에게 오며 자지를 내 손에 쥐어줬다.
 

"야, 현진아 이년 쥑이는데?"
 

그러더니 그 현진이라 자지를 꺼내 자위를 하며 말했다.
 

"야 씨발 빨리좀싸 나도좀 하자"
 

그렇게 나는 몇번이고 돌아가면서 돌림빵을 당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 남자들은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옷을 입고 있었고, 나는 내 욕정을 완전히 채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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